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의 활동과 소식을 전합니다
(사)동아프리카건설협력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4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종합기술홀딩스를 방문하여 기업 탐방 및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포럼 회원사 대표님들과 함께 한국종합기술의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노하우를 확인하고, 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진행된 사업 설명회에서는 한국종합기술(KECC)이 최근 5년간 글로벌 수주액의 51.5%에 달하는 약 541억 원을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하며 거둔 독보적인 성과들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만 약 298억 원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구축해 온 견고한 현지 신뢰 기반이 집중 조명되었습니다.
발표를 통해 소개된 한국종합기술의 아프리카 포트폴리오는 분야별 맞춤형 인프라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르완다와 모잠비크의 국도 개보수 및 탄자니아 고속도로 마스터플랜 수립을 아우르는 교통 분야, 르완다 다목적댐 시공 감리와 케냐·탄자니아의 수자원 분야, 그리고 케냐의 지능형교통망(ITS) 및 에티오피아 간선급행버스(BRT) 구축 등 스마트 인프라 분야까지 시장을 선도하는 다각적인 사업 역량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울러 포럼 회원사들을 위해 다자개발은행(MDB) 및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기반으로 한 저위험 우량 사업 중심의 글로벌 수주 전략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3D 디지털 모델링(BIM) 등 선진 기술력과 오랜 기간 다져온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내 건설 기업들과 'Win-Win'할 수 있는 최적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상생 협력 방안이 제안되어 참석하신 대표님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내었습니다.